워킹앤루킹(대표 민경현, www.wnlshop.com)은 3일(목)부터 6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14 SEASON I'에 참가해 트렌디한 기능성 컴포트화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 건강 기능성 슈즈 전문 멀티샵으로 건강 기능성 신발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MBT' 제품을 판매하던 전국 마사이워킹센터 영업점이 모여 직접 설립한 회사로 현재 'MBT', 'Natural Foot', 'aetrex', 'AKAISHI'까지 총 네 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행사장 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60년 전통의 일본 기능성신발 브랜드 'AKAISHI'에서 출시한 다이어트 신발 '밸런스톤'으로 신고만 있어도 앞뒤와 좌우 근육에 스트레칭이 되어 하루 10분 동안 신고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2년 전 출시해 매년 30만족 이상 판매되고 있는 인기 제품으로 국내에는 올해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워킹앤루킹 정선화 부사장은 "이 제품은 신고 발가락을 폈다 오무렸다 하는 자세를 밸런스 좋게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관절에 무리 없이 하반신 트레이닝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밸런스톤은 핑크, 네이비, 오렌지, 블루 총 4가지 컬러로 박람회 기간 중 행사장 내에서 4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지페어스가 주최하는 이번 '메가쇼 2014 SEASON I'(www.megashow.co.kr)은 리빙, 키친, 푸드, 뷰티&헬스, 라이프스타일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주부들이 관심 있어 하고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사별로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와 메가쇼 특별 패키지 구성, 할인가격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메가쇼 2014 SEASON Ⅱ'는 오는 8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4일 간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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